사업계획서

Planner

심사받고 설명해야 할 때

월 15만원결제일부터 30일이 한 주기. 한 주기에 10회까지.

필요한 것

정리된 아이디어 또는 이미 쓰던 자료

받는 것

제출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

들어 있는 것

  • 사업계획서 본문
  • 도전신청서와 발표 자료
  • 공공데이터로 뒷받침한 근거
  • 지원할 기관의 평가지표에 맞춘 작성 — 기관을 고르면 그 기준으로 쓰고, 빠진 항목을 짚어 드립니다
  • 다 쓴 계획서를 여러 관점으로 다시 보기 — 심사위원·투자자·첫 고객의 눈으로 걸리는 문장을 짚고, 고친 내역을 문서로 남깁니다

쓰고 끝내지 않습니다

심사장에서 나올 질문을, 내기 전에 미리 듣습니다.

계획서는 쓰는 것보다 남에게 읽히는 것이 어렵습니다. 다 쓴 계획서를 심사위원·투자자·첫 고객의 눈으로 다시 읽고, 그 눈에서 걸리는 곳을 문장 단위로 짚어 드립니다. 살펴보는 데에는 횟수를 쓰지 않습니다.

지원할 기관의 평가표

고른 기관의 심사 항목을 원문 그대로 놓고 읽습니다. 실제로 내 계획서를 볼 기준입니다.

다른 기관도 보는 항목

전국 164개 기관의 평가표를 18개 항목으로 묶었습니다. 내 기관이 보지 않는 항목이 사각지대입니다. 몇 곳이 그 항목을 보는지 함께 알려 드립니다.

사람의 눈

투자자·첫 고객·같이 만들 개발자. 여기에 더해 내 계획서를 읽고 이 사업이라서 부를 사람을 찾아 줍니다 — 반려동물 서비스면 수의사, 급식이면 위생 담당자.

지적은 반드시 계획서의 문장을 짚습니다.

“시장 규모가 불분명합니다” 같은 말은 어느 계획서에나 붙습니다. 짚을 문장을 찾지 못하면 그 지적은 만들지 않습니다. 관점을 늘려도 일반론이 쌓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글을 가리킵니다. “작성자가 시장을 모른다”가 아니라 “이 문장은 시장을 말하는데 고객이 적혀 있다”로 적습니다. 그리고 답을 대신 써 주지 않습니다. 대신 써 준 문장은 심사장에서 자기 말이 되지 않습니다.

투자자의 눈으로 봤을 때

우리 서비스는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 문장은 나이와 직업을 가리키는데, 이 사람들이 언제 불편한지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두면 처음에 누구부터 만날지 셀 수가 없어, 뒤에 적은 매출 추정이 가정 위에 놓입니다.

받아들일지는 직접 정합니다.

지적마다 세 갈래가 있습니다. AI가 계획서를 대신 고쳐 놓지 않습니다.

  • 고칩니다

    짚어 준 그 문단을 직접 고쳐 넣습니다.

  • 먼저 확인해 봅니다

    문서를 고치는 대신 밖에서 확인할 일로 남깁니다 — 반려인 다섯 명에게 물어보기처럼.

  •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유를 적어 둡니다. 이유는 나중에 왜 그렇게 두었는지 설명할 때 그대로 쓰입니다.

무엇이 횟수를 쓰는지 먼저 밝힙니다

여러 관점으로 살펴보기쓰지 않음
이 수정이 다른 곳을 흔드는지 알아보기쓰지 않음
짚어 준 그 문단만 고치기쓰지 않음
흔들린 곳까지 다시 쓰기10회 중 1회

고객이나 수익 구조를 바꾸는 수정은 계획서의 다른 항목까지 어긋나게 합니다. 그때만 다시 쓰기를 권해 드리고, 그 자리에서 끝나는 수정이면 권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인지도 미리 알아봐 드립니다.

무엇을 고쳤는지가 문서로 남습니다

어떤 눈으로 봤을 때 어느 문장이 걸렸고 그래서 무엇을 고쳤는지, 한 벌로 모아 인쇄·워드·마크다운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64개 기관 가운데 26곳은 멘토링 성실성과 개선 노력을 평가표에 따로 두고 있습니다. 조언을 받고 무엇을 고쳤는지 보여 줄 자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반영하지 않기로 한 지적을 여기에 넣을지도 직접 정합니다. 이유와 함께 넣으면 판단 과정을 보여 줄 수 있고, 빼면 결과만 남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내는 자리마다 달라서 대신 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Planner — 사업계획서 | Promet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