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로컬푸드 직매장 위탁판매·정산 관리 — 사업 검토 종합 보고서
정리한 항목 3 / 8 · 답한 질문 5개
한 줄 콘셉트
출발한 아이디어 — 저희 동네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는데 제가 운영을 맡게 됐습니다. 근처 농가 서른 곳 정도가 아침에 물건을 직접 가져와서 진열하고, 팔리면 저희가 수수료를 떼고 나머지를 농가에 드립니다. 지금은 농가별로 종이에 적고 엑셀로 옮겨서 매주 목요일에 정산하는데 이게 제일 힘듭니다.
걸리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품목마다 수수료율이 다릅니다. 채소는 10%인데 가공식품은 15%고 계란은 따로 정한 게 있습니다. 둘째, 유통기한이 임박하면 저녁에 할인해서 파는데 이때 수수료를 할인 전 값으로 떼는지 할인 후로 떼는지 농가마다 말이 다릅니다. 셋째, 안 팔리고 남은 건 농가가 회수해 가시는데 안 오시면 저희가 폐기합니다. 그 손해를 누가 지는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정산서를 농가별로 뽑아서 드리고 싶고, 그 합계가 매장 매출이랑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한 번 정산을 마감하면 못 고치게 하고 싶은데 지금은 엑셀이라 나중에 누가 고쳐도 아무도 모릅니다. 농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으로 자기 정산 내역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른 관점 — 직매장 정산 자동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가 농가별 판매, 품목별 수수료, 할인 판매, 반품·폐기 내역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정산 서비스입니다. 매주 정산서를 자동으로 만들고 마감 뒤에는 수정 이력 없이 잠그며, 농가에는 스마트폰으로 본인 정산 내역만 보여 줍니다.
| 구분 | 내용 |
|---|---|
| 분야 |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정산 소프트웨어 |
| 핵심 고객 | 약 20~100개 농가와 위탁 판매하는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
| 수익 방식 | 직매장이 월 사용료를 내고, 등록 농가 수 또는 월 거래 건수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
문제 (발견)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통을 겪는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가 계산대 판매 파일을 매주 업로드하면, 농가별 판매액·품목별 수수료·할인 판매·반품·폐기 내역을 반영한 정산서를 자동으로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정산은 매주 목요일에 마감해 잠그고, 농가 입금은 다음 주 월요일에 진행합니다. 마감 뒤 발견된 오류는 기존 정산서를 수정하지 않고 다음 주 정산서에 정정분으로 표시하며, 농가는 스마트폰에서 자신의 정산 내역을 보고 이의 제기와 증빙 사진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판매 파일을 기준으로 농가별 정산서를 만들며, 정산서 합계가 매장 매출과 대조될 수 있어야 합니다. 품목별 수수료율과 할인 판매 시 수수료 계산 기준, 미회수 상품의 폐기 손해 부담 기준은 농가 또는 품목별로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목요일 마감 후 해당 정산서는 수정 불가 상태로 잠그고, 이후 오류는 별도의 수정 정산서를 만들기보다 다음 정산서에 정정 항목으로 반영합니다. 모든 정정에는 원래 정산서, 변경 내용, 처리 시점과 담당자 기록이 남아야 합니다.
- 농가용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본인 정산서와 판매·할인·반품·폐기 내역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농가가 이의를 제기할 때 내용과 증빙 사진을 제출하고, 운영자는 처리 결과 및 농가에 알린 날짜·방법까지 함께 기록합니다.
타깃 (발견)
가장 절실한 사용자를 구체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정산 자동화는 20~40곳 안팎의 농가가 입점한 소규모 직매장에서 매장 매출과 농가별 정산금액을 맞추는 운영 도구입니다. 정산 담당 직원이 판매·할인·반품·폐기 내역을 입력하면 품목과 농가별 수수료 기준으로 매주 정산서를 만들고, 점장이 마감하면 해당 주차 정산은 수정할 수 없게 합니다. 농가는 스마트폰에서 본인 정산 내역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사용자와 역할: 정산 담당자가 거래와 정산 기준을 입력하고, 점장이 매주 목요일 등 정해진 정산일에 마감 버튼을 눌러 확정합니다.
- 핵심 결과물: 농가별 판매액·수수료·할인·반품·폐기·최종 지급액이 담긴 정산서를 만들고, 모든 농가 정산 합계가 매장 매출과 대조되도록 합니다.
- 확인 필요: 할인 판매 시 수수료를 할인 전 금액과 할인 후 금액 중 어느 기준으로 계산할지, 미회수 상품 폐기 손해를 매장과 농가 중 누가 부담할지는 농가별 또는 품목별 정산 규칙으로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솔루션 (솔루션)
MVP에 빠지면 안 되는 기능 로컬푸드 직매장의 주간 정산을 자동화하는 운영 도구입니다. 운영자는 농가별 판매, 품목별 수수료, 할인 판매, 반품·폐기 내역을 관리하고 매주 목요일 정산서를 마감합니다. 수수료 기준은 적용 시작일을 지정해 변경하며, 이미 마감된 주차의 정산에는 절대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농가는 스마트폰에서 자신의 정산 내역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정산 마감 전 시스템은 판매 내역 중 수수료 기준 등 정산 규칙이 연결되지 않은 항목만 운영자에게 보여 주고, 운영자가 직접 기준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준이 빠진 품목, 확인되지 않은 할인·반품·폐기 내역, 매장 매출과 정산 합계의 불일치가 하나라도 있으면 마감 버튼을 누를 수 없습니다.
- 수수료율은 품목 또는 품목군별로 관리하고, 변경 시 적용 시작일을 직접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채소 10%, 가공식품 15%, 계란 별도 기준처럼 등록하며, 해당 기준은 시작일 이후의 미마감 거래에만 적용합니다.
- 마감이 완료된 주차는 판매·수수료·정산 금액을 수정할 수 없도록 잠급니다. 할인 판매의 수수료 기준과 미회수 상품 폐기 손해 부담은 농가별 또는 품목별 정책으로 사전에 등록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세부 기준은 확인 필요).
주고받은 질문과 답
매장에서 상품이 팔렸다는 정보는 지금 어떻게 기록하나요?
계산할 때 바코드를 찍지만 농가·품목별 정산용 정보는 따로 엑셀에 정리합니다.
품목별 수수료율은 누가 언제 정하고 바꾸나요?
입점할 때 농가와 개별 약정을 맺고 그 약정 수수료율을 계속 적용합니다.
할인 판매가 발생했을 때 농가 정산금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맞나요?
품목 또는 농가별로 할인 수수료 기준이 다르므로 각각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판매되지 않아 회수되거나 폐기된 상품의 비용은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싶나요?
품목이나 농가별 약정에 따라 부담자가 다르므로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농가가 스마트폰에서 정산 내역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이번 주 판매금액, 수수료, 받을 금액과 입금 예정일을 한 화면에서 봅니다.
아직 비어 있는 항목
아래는 채우지 않았습니다. 지금 상태로도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지만, 채워 두면 문서가 정확해집니다.
- 핵심 가치 — 기존 대안 대비 달라지는 한 가지
- 시장 — 기존 대안과 빈틈
- 성장 경로 — 첫 사용자를 어떻게 모을까
- 수익 — 누가 무엇에 얼마를 내는가
- 실행 — 3개월 안에 검증할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