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늘봄 위탁 운영 · 배정 관리 SaaS

방과후·늘봄 강사 배정 관리 서비스

미술 강사로 10년, 방과후 위탁업체를 4년 하신 분이 “같은 강사가 화요일 3교시에 두 학교에 들어가 있는 걸 나중에 발견합니다”라고 적어 낸 글에서 시작했습니다. 개발 용어는 없었습니다. 그 글에서 문서 열두 편과 화면 열한 개가 나왔고, 학교마다 교시 체계가 다르다는 사실까지 반영한 화면이 실제로 만들어졌습니다.

강사 35명을 학교 20곳에 보내는 방과후·늘봄 위탁업체 대표. 개발자는 없고 지금은 엑셀과 폴더와 카카오톡으로 관리합니다.

들어간 것

시작은 이 글 한 편이 전부였습니다.

아래는 손대지 않은 원문입니다. 개발 용어는 한 마디도 없고, 그 일을 하며 겪는 것만 적혀 있습니다.

저는 미술 강사로 10년쯤 학교를 다니다가 4년 전에 방과후 위탁업체를 차렸습니다. 지금 함께하는 강사가 서른다섯 분, 들어가는 학교가 스무 곳쯤 됩니다. 가장 힘든 건 학기 시작 전 두 주입니다. 학교마다 공고가 따로 나고 요일과 교시가 다 다른데, 강사 한 분이 보통 서너 학교를 뜁니다. 배정을 엑셀로 짜다 보면 같은 강사가 화요일 3교시에 두 학교에 들어가 있는 걸 나중에 발견합니다. 개강 사흘 전에 그걸 찾으면 그때부터 다시 짭니다. 늘봄이 생기면서 시간대가 더 늘어 지금은 오전까지 봐야 합니다. 서류가 더 무섭습니다. 강사마다 성범죄 경력과 아동학대 전력 조회 회신서, 자격증 사본, 계약서를 학교별로 내야 하는데 학교마다 서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회신서는 유효기간이 있어서 학기마다 다시 받아야 하고요. 하나라도 빠지면 그 강사는 개강일에 교실에 못 들어갑니다. 지금은 강사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 두고 눈으로 확인하는데, 서른다섯 명에 학교 수를 곱한 만큼을 사람이 세고 있습니다. 갑자기 못 오는 날이 제일 급합니다. 강사가 아침에 아프다고 연락하면 그 시간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분을 한 시간 안에 찾아야 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그냥 둘 수 없으니까요. 누가 그 시간에 비어 있고 그 과목을 할 수 있는지, 그 학교 서류가 되어 있는지를 제가 머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산도 매달 골치입니다. 수강료에서 강사료를 나누는데 수강 인원에 따라 달라지고 재료비는 따로 계산합니다. 학교마다 주는 날도 다릅니다. 강사분들은 이번 달에 얼마 들어오냐고 매달 묻는데 저도 월말이 되어야 압니다. 학부모 민원은 학교가 아니라 저희한테 옵니다. 어느 학교 어느 수업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중에 찾으려면 카톡을 뒤집니다. 기성 학원 관리 프로그램을 몇 개 써 봤는데 다 한 건물에서 수업이 열린다고 보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라 안 맞습니다. 제가 필요한 건 어느 학교 어느 시간에 누가 들어가는지, 그 사람 서류가 다 됐는지, 이번 달에 얼마를 드려야 하는지가 한 화면에 보이는 것입니다. 강사분들도 자기 시간표와 정산 내역을 직접 봤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저 같은 작은 업체가 많은데 다들 엑셀로 버팁니다. 잘 되면 그분들에게도 쓰게 하고 싶습니다.

입력한 원문
1,128자
개발 용어 없음
나온 문서
12편
문서 분량
170,817자
설계된 화면
11개

나온 것

문서 12편, 모두 170,817자

전문을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요약본이 아니라 실제로 AI 개발 에이전트에게 넘어간 원본입니다.

사람이 손댄 곳은 이게 전부입니다

  • · 3단계 ‘추론 확인’에서 두 곳을 고쳤습니다. 인터뷰에 서류 만료 알림을 첫 버전에 넣겠다고 적었는데, 정작 서류 관리 자체는 후속 버전이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없는 데이터를 읽어 알림을 보내는 문서가 되므로, 첫 버전 알림을 시간표 변경 하나로 줄이고 필수 화면 목록에 알림함을 넣었습니다.
  • · 4단계에서 확인할 사용 흐름 세 가지를 다시 묶었습니다. 처음 제안된 묶음은 화면 열한 개를 순서대로 셋으로 나눈 것이라 운영자 화면과 강사 화면이 한 흐름에 섞여 있었습니다. 흐름은 “이 순서로 막힘없이 이어지는가”를 보는 자리이므로 역할별로 다시 나누고 이름도 업체가 실제로 하는 일로 바꿨습니다.
  • · 문서 본문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위 두 가지는 모두 인터뷰 답변과 화면 목록을 고친 것이고, 그 뒤 문서는 고쳐진 답변으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3단계 개발문서

8

화면 목록

문서가 정한 화면 11개

이 목록이 다음 단계 목업의 원본이 되고, 그대로 개발로 넘어갑니다. 여기 없는 화면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01

운영자 화면

운영자가 학교별 수업과 담당 강사를 등록하고 충돌 경고를 확인한다.

02

강사 개인 화면

강사가 자신이 담당할 학교와 요일, 교시, 과목을 확인한다.

03

운영자 로그인 및 업체 시작 화면

대표가 업체 계정을 만들고 운영을 시작한다.

04

학교·강사 목록 관리 화면

운영자가 학교와 강사 정보를 관리한다.

05

학교별 수업 및 강사 배정 등록 화면

운영자가 학교별 수업과 담당 강사를 직접 등록하고 수정한다.

06

엑셀 업로드 확인 및 수정 화면

운영자가 지정 엑셀 양식의 내용을 저장 전 표로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줄을 수정해 확정한다.

07

전체 시간표와 중복 배정 경고 화면

운영자가 전체 시간표를 보고 중복된 두 수업을 나란히 확인해 한쪽을 수정한다.

08

강사 개인 시간표 화면

강사가 자신의 학교, 요일, 교시, 과목으로 구성된 개인 시간표를 확인한다.

09

강사 알림함 화면

강사가 자신에게 온 시간표 변경 알림을 모아 보고 변경된 개인 시간표로 이동한다.

10

학교별 학기·교시표 설정 화면

운영자가 학교별 학기와 적용 기간을 등록하고 교시명, 요일, 실제 시작·종료 시각을 설정한다. 저장 완료 조건은 모든 교시의 종료 시각이 시작 시각보다 늦고, 동일 적용 범위의 교시표를 한 가지로 결정할 수 있는 상태다.

11

강사 로그인 및 초대 연결 화면

초대받은 강사가 본인 계정을 만들거나 로그인하고 업체에 등록된 자신의 강사 정보와 연결한다. 연결이 끝나면 강사 개인 시간표와 강사 알림함에 접근할 수 있다.

만들어진 것

문서를 그대로 넘겨서 나온 화면

개발문서와 화면 목록을 그대로 AI 개발 환경에 넘겨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화면만 있는 단계가 아니라 로그인과 데이터 저장까지 연결되어 있고, 아래 화면은 실제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읽어 온 것입니다.

문서를 넘긴 뒤 화면까지 9분 50초

운영자 화면

학기 시작 전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순서로 보여 줍니다. 등록 학교와 강사 수는 창업자가 처음 적어 낸 규모 그대로입니다. 위쪽 경고는 교시표가 없으면 실제 시간으로 중복을 검사할 수 없다는 것을 화면이 먼저 말해 주는 자리입니다.

운영자 화면

전체 시간표와 중복 경고

이 사례의 핵심입니다. 같은 강사가 두 학교에 걸쳐 있는데 한쪽은 늘봄 2교시(14:00~14:40)이고 다른 쪽은 3교시(14:20~15:00)입니다. 교시 이름은 다르지만 실제 시간이 겹칩니다. 교시 이름으로 비교했다면 지나갔을 건입니다. 다섯 요일이 한 화면에 다 들어가지 않으면 글자를 줄이지 않고 요일을 넘겨 봅니다. 이것은 화면을 보고 두 번 고쳐서 나온 모습입니다.

전체 시간표와 중복 경고

학교별 교시표

학교마다 교시 체계가 다르다는 것이 이 서비스의 전제입니다. 요일별 실제 시각을 등록해 두어야 앞 화면의 중복 검사가 성립합니다. 스무 곳을 채워야 하는 사람을 위해 요일 사이 복사를 둡니다.

학교별 교시표

강사가 보는 화면

강사는 공개된 자신의 시간표만 봅니다. 요일·교시명·실제 시각·학교·과목 순으로 놓였고, 시간표가 바뀌면 알림함으로 알립니다. 다른 강사의 배정은 보이지 않습니다.

강사가 보는 화면

업체 시작 화면

대표가 업체 계정을 만들고 학교와 강사를 등록하는 첫 자리입니다. 강사는 여기가 아니라 초대 링크로 들어옵니다.

업체 시작 화면

위 그림은 실제로 떠 있던 화면을 그대로 찍은 것입니다. 데모가 떠 있는 동안에는 위 버튼으로 직접 들어가 볼 수 있고, 자리가 옮겨 가면 버튼은 사라집니다.

고쳐 가는 과정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화면이 나온 뒤에 눈에 띄는 곳을 말로 적어 보내면, 검토를 거쳐 반영됩니다. 아래는 이 사례에서 실제로 오간 것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시간표 칸이 좁아 글자가 끊겨 보이던 것

화면은 나왔는데 주간 시간표에서 요일 다섯 칸과 중복 비교 상자가 한 줄을 나눠 쓰고 있었습니다. 요일 한 칸이 너무 좁아 학교 이름과 시간이 두세 글자씩 끊겨 접혔습니다.

보낸 요청

전체 시간표 화면의 주간 보기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칸과 오른쪽 겹치는 두 수업 상자가 한 줄을 나눠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일 한 칸이 아주 좁아졌고, 그 안에 들어가는 학교 이름, 시간, 과목, 강사 이름이 두세 글자씩 끊겨 여러 줄로 접힙니다. 카드가 옆 요일 쪽으로 밀려 보여서 어느 수업이 무슨 요일 것인지 눈으로 짚기 어렵습니다. 노트북 화면에서도 그렇고 화면이 좁을수록 심해집니다. 학기 시작 전에 스무 곳 학교의 배정을 훑어보는 화면인데, 지금은 한 요일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세는 것부터 힘듭니다.

돌아온 검토

전체 시간표의 주간 격자가 중복 비교 영역 때문에 좁아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요청입니다. 시간표는 항상 화면 가로 전체를 사용하고, 중복 수업은 시간표 아래의 요약 목록과 선택 시 열리는 별도 화면으로 분리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1. 시간표와 중복 비교 영역이 같은 가로 줄을 나눠 쓰는 구조를 제거합니다. 주간 시간표 영역은 항상 사용 가능한 가로 폭의 100%를 사용합니다. 2. 넓은 화면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동일한 너비의 다섯 열로 표시합니다. 가정으로 요일 열의 최소 너비를 220px로 두고, 실제 학교 데이터로 확인한 뒤 조정합니다. 3. 다섯 열이 최소 너비를 확보하지 못하면 글자를 더 작게 만들지 않고 요일별 가로 넘김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요일 머리글은 고정하고 이전·다음 버튼과 키보드 이동을 지원합니다. 4. 각 수업 카드는 해당 요일 열의 너비를 넘지 않게 하고 학교명, 실제 시간, 과목, 강사명을 각각 구분된 줄에 표시합니다. 실제 데이터 값의 중간을 두세 글자 단위로 임의 분리하거나 옆 요일 칸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값이 맞지 않으면 카드를 줄이는 대신 요일 열의 너비를 유지하고 시간표를 가로로 넘기게 합니다. 5. 중복 수업 영역은 시간표 아래에 미해결 건수와 충돌 목록 요약으로 배치합니다. 충돌을 선택하면 두 수업을 나란히 비교하는 전체 화면 또는 겹쳐 열리는 비교 화면을 사용합니다. 이 화면은 시간표의 가로 폭을 줄이지 않습니다. 6. 완료 검수에서는 카드가 요일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지, 학교명·시간·과목·강사명이 실제 데이터로 읽히는지, 중복 목록에서 비교 화면을 열어 한쪽 수업을 수정하고 재검사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7. 1280px 이상, 1024px 전후, 768px 이하, 320px 너비와 200% 확대 상태에서 같은 검수를 수행합니다.

바뀐 것 · 요일 칸이 화면 가로를 온전히 쓰게 되었고 중복 비교 상자는 시간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다만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친 화면을 다시 재어 보니 카드 안에서 운영 기간의 끝 날짜와 일부 교시명이 여전히 끊겨 한 번 더 요청했습니다. 두 번째 수정에서 다섯 요일을 억지로 욱여넣는 대신 “이전 요일 / 다음 요일”로 넘겨 보게 바꾸었고, 글자는 줄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카드 안의 학교 이름, 실제 시각, 교시명, 과목, 강사 이름, 운영 기간이 모두 끝까지 읽힙니다.

고치기 전
시간표 칸이 좁아 글자가 끊겨 보이던 것 고치기 전
고친 뒤
시간표 칸이 좁아 글자가 끊겨 보이던 것 고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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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늘봄 강사 배정 관리 서비스 — 실제 사례 | Prometheon